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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 회장의 '이청득심' 경영철학

  • 주식
  • 꼬마마녀s
  • 06/27

이석채 KT 회장이 예고없이 여수 세계박람회장에 나타났다.

이석채 회장은 통신서비스 지원을 나간 현장 직원들을 만나기 위함으로,

이석채 회장은 이날 작업복 차림으로 하루 종일 현장 직원들과 어울리며

고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석채 회장의 이런 현장 출현은 처음이 아닌데, 이는 직원들과의 소통경영에 일환으로,

이런 현장 방문은 갈수록 빈도와 어울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석채 회장의 경영철학은 '이청득심(以聽得心)' 이라고 한다.

귀를 열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비판의 목소리라도 귀를 귀울이면

결국 마음을 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청득심을 위해선 직접 현장으로 가야한다는게 바로 이른바 이석채식 소통경영론이다.

 

연임에 성공한 이석채 회장은 KT의 도약을 위해서 체질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랜 공기업 시절 동안 쌓인 체질을 벗어내고 앞서가는 IT기업의 마인드로 바꾸는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일방통행식 주입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쌍방향 대화와 스킨십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채 회장은 연초 'CEO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질문들을 모아 사내 방송으로 대답하는 자리였는데,

'10년째 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직원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CEO의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 이석채 회장 화법 만큼이나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석채 KT 회장의 '이청득심' 경영은 다른 경영진에게도 전파되고 있다.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비롯해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 김홍진 부사장,

김은혜 전무 등이 목포 원주 대구 창원 등으로 달려가 현장 직원들을 만났고,

자유로운 토론과 대화가 이어졌다고 한다.

CEO에게도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도록 기업문화가 바뀌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이밖에도 이석채 회장은 연초부터 부쩍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주인의식'이다.

최근 이석채 회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KT는 재벌기업이 아니라서

직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고 변화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박람회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에게도 재벌기업과는 수익 구조가 다르며,

가장 큰 주주는 국민이 주인인 국민연금이니 주주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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