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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회장이 KT에 새바람을 몰고 왔네요

  • 주식
  • 꿀호떡
  • 06/19

위기의 KT에 취임한 첫 관료 출신 CEO 이석채회장, 이석채회장은 KT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취임하자마자 이석채회장이 몰고온 변화의 바람, 어떤 방법을 모색했는지 알아보자.

이석채회장은 2009년 1월 당시 KT 사장으로 취임했다

2002년 민영화된 이후에도 7년간 공기업 이미지와 습성을 버리지 못했다고 판단한 이석채 회장은 방만한 조직의 슬림화, KTF와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부정·비리·부패 척결, 통신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변화 등을 모색했다.

이 같은 구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또 당시 위기에 처한 KT로서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문제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이석채 회장은 KT 사장으로 취임한 그날 전격적으로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아울러 주인의식과 혁신, 효율이라는 경영 3원칙을 통한 전면적인 경영 쇄신 의지를 밝혔다.
가장 먼저 단행한 일은 KTF와의 합병이었다. 사장 취임 후 6일 만에 발표한 결정이었다. 집 전화로 대표되는 유선전화사업을 주축으로 하던 KT가 점점 치열해지는 통신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인 KTF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회장이 예견한 ‘유무선 통합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도 KTF의 필요성은 절실했다.

KTF와 합병 과정은 이 회장이 왜 ‘불도저’, ‘투사’로 불리는지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KT-KTF의 합병은 KT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성사시키지 못한 일이었다. 이 회장은 합병의 모든 절차를 단 5개월 만에 이뤄냈다.

이 회장은 ‘불도저’, ‘투사’로 불리기도 한다. 업무추진력이 워낙 빠르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일단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이는 식이다.
그 좋은 예가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초고속정보통신사업을 추진한 것과 세계 최초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을 상용화한 일이다.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사시킨 이 두 가지 사업은 우리나라를 IT강국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전화(이동통신)는 우리나라 IT의 힘으로 대표되는 것”이라며 “이 회장이 이 두 가지를 모두 해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KT-KTF 합병은 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회장은 60여 일 만에 두 기관의 승인을 받아냈다. KT-KTF 합병 승인이 얼마나 빨랐느냐는 SKT(011)와 신세기통신(017)의 합병 승인이 100일이 넘어서야 난 것과 비교하면 잘 알 수 있다. 
아무튼 이 회장은 숙원사업이었던 KTF와 합병에 성공, 2009년 6월1일 통합 KT를 출범을 시킴으로써 흔들리던 KT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 아이폰 도입 전 KT 측에서는 이 회장의 가장 큰 공을 “KT-KTF 합병”이라고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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